현재..진해로 출장와서....너무나 심심한..나머지..부산을 헤매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제는 배스타인가..베스타인가...바스타?? 음..몰겠다..여하튼..해운대 근처..
달맞이고개인가..그쪽에 있는 찜찔방을 갔습니다.
점심에 샤워하고 머리 단장하러 가니...우와~~
정말..심하게 몸에다 낙서를 하셨더군요~~
정말...사진을 찍고는 싶은데...저의 두배의 몸집을 가지신 아자씨..
그것도..근육이..아닌..비계..아자씨...
우.....그런데..양쪽.X꼭지...부터..시작한 낙서는~~
등을 비롯...허벅지까지.....
참으로 신앙심이 돈독하신..분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일깨우더군요~~
무신..불표 그림 같긴.한데...사진 첨부를 하고 싶으나..생명의 귀중함을 생각하여
포기하고...그냥 바라만 봤습니다.
아...그런데...정말..심하게 낙서 하셨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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