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인들이랑 소설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작법이나 신소재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픈 마음에 채팅방을 찾았으나..
전부 소설 제목 맞추기 게임 중이시던.. -ㅅ--;;
타인의 글을 읽다보니 너무도 자연스레 그 글을 따라하게 되는 터라
2년 넘게 소설 하나 안 보고 자신의 글을 찾아내면서 출판계약까지 했는데..
어쨌든, 요즘 어떤 소재를 독자들이 원하고 있는 지,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지만.. 어째서!? (오늘은 날이 아니었나..)
어울리고 싶었으나 별 수 없이 조용히 글만 쓰고 올려야겠다는.. -ㅅ--a..
뒹굴뒹굴..
Bj F.Lover - D&A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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