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하이텔 쓰던 시절에
나우누리쪽에서 '칠성전기' 연재하던 분은 이제 글 안 쓰시나요 ?
칠성전기 분량이 상당했지만 완결까지는 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뒷이야기도 궁금하고, 그분이 무협을 쓰고 있던 것도 기억나는데 ..
희미해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하이텔 쓰던 시절에
나우누리쪽에서 '칠성전기' 연재하던 분은 이제 글 안 쓰시나요 ?
칠성전기 분량이 상당했지만 완결까지는 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뒷이야기도 궁금하고, 그분이 무협을 쓰고 있던 것도 기억나는데 ..
희미해서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
윈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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