였는데요.
한수가 이번에 어비스를 강제로 연 이유가 조작된 기억이 돌아옴과 티아멧의 압도적이였던 강함을 보고 온실속 화초에서 뭉치는 수십만의 병사보다 벽 없이 극한상황을 이겨내는 하나의 진정한 전사가 앞으로 올 어비스에 진정으로 필요해서 열었는데..
문제는 과거도 이거랑 똑같았고 오히려 지금이 과거보다 3~4년 더 빠르게 열렸다는겁니다.
과거랑 다른게 있다면 적황노초의 인류가 더 강해졌고, 어비스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를 얻었다는건데..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보라색지대를 제외한 여섯지대를 순식간에 쓸어버린 어비스를 견뎌낼수있을지..??
지금까지 등장했던 주요인물이였던 징벌좌 상진이나 그외 엔비아린,소피아,미희등 조작되었던 자신을 따라온 친구들과는 어찌될지
또 어비스가 열린다는게 아직까지 어느정도의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지만 아직 한수의 룬은 7번째중 4번째인 녹색인데...
이 궁금증들이 하루 빨리 풀렸으면..
물론 보다보면 에레스 켈디안 강태보다 한수가 온게 이해안된게 풀렸던것처럼 풀리겠지만..
으 환생좌만 기다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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