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 모락모락 나는 라면 한그릇..
달걀하나 톡 까넣고 옆에 시큼한 김치 두고
근데 아까 1리터 우유 반 먹고 . 다시 바나나 우유먹었더니
(어머니가 주시더군요 . 동생이 먹을까봐 냉큼 해치웠다는;;;)
배가 불러서 내키지가 않는.. 하지만 냄새를 맡고 있으니
군침을 돌고 . . . 거참
긁적긁적
이상 배부른 고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라면 한그릇..
달걀하나 톡 까넣고 옆에 시큼한 김치 두고
근데 아까 1리터 우유 반 먹고 . 다시 바나나 우유먹었더니
(어머니가 주시더군요 . 동생이 먹을까봐 냉큼 해치웠다는;;;)
배가 불러서 내키지가 않는.. 하지만 냄새를 맡고 있으니
군침을 돌고 . . . 거참
긁적긁적
이상 배부른 고민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