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헌터)가 대재앙같은걸 막고 죽어요. 정확히는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주인공을 영웅처럼 생각하는데 어느날 살아돌아옵니다. 그런데 이제 지구는 평화로워져서 헌터가 괴물을 막고 그런게 아니라 스포츠화되어있는 세상이고, 주인공이 그 팀에 들어가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죽었다고 생각한동안 시간이 흘렀는데 주인공만 시간이 안흘러서 주인공 친구는 나이가 들어서 한국팀의 감독이었나 그랬고, 그 딸이 한국팀의 에이스?였어요. 채찍을 썼던걸로 기억하고... 주인공에게 불멸의 능력이 있어서 그걸 경기때는 제외하고 뭐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이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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