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가는 책방은 무협 환타지와 일반 소설란이 구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소설란은 별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소설을 보고싶어서 살피니 청-룡-장..
엉..?
무협소설같은 제목이다.
어떨까..
하며 뽑아보니 청룡장이더군요..
쿨럭쿨럭.
시공사에서 나온 6권인지 7권까지 있었습니다.
이 책방 청룡맹은 있는데 청룡장 읽지 않고 청룡맹 읽고 싶지 않아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었습니다.
나란히 꼽아 놓으시지.
츰츰.
기대하고 있습니다.
흥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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