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간밤에 ...심심하니깐.~~
얼마전에.. 몸무게를 재니.. 89.5KG가 나왔드랬습니닷..ㅠㅠ
순간 허걱.. 클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살을 빼긴 빼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더군요.. 8자와 9자는... 역시 감이 틀리더군요...ㅎㅎ
어쨌든 그래서.. 살을 뺄거냐구요??
NO NO 아직........아닙니다.. 필생의 숙원인 세자리...
꼭 세자리를 찍고 빼렵니닷..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ㅎㅎ
(그런데 사실 살 쪽 보다.. 운동부족이 더 심각합니다...)
오늘 돌맹이를 잡고 던졌는데 바로 어께에.. 근육통이.. 아.. 이거 정말 큰일이구나...
란 생각이 들더군요... 아.... 그래도 세자리.... 꼭 찍을 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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