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72cm 몸무게:80kg
중학생때까지만해도 먹어도 별로
살이 않찌는 체질이었는데...
제가 세탁소에서 알바를 하는 이유로
가장 큰비중을 차지하는게 바로 살과의
전쟁입니다;;; 밑에 지현님의 글... 상당한
염장이었습니다;;;
키라도 컸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요즘은 매일 옷배달하랴 수거하랴
아파트단지를 4시간동안 돌아다니니 그럭저럭
육안으로 봐도 배가 조금 들어간겄같기는 합니다...
그리고 7시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않고 목마르면
물만 좀 마십니다...
이번달에 체중계좀 사자고 해야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빠졌는지... 한 5kg만 빠져도 저녁금식은
해제해도 될텐데 말입니다;;;
ps.나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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