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생일입니다.
빠른 86이라 지금 고3이죠...
솔직히 지금껏 생일이 방학중이라
축하는 못 받았지만서도...
아침식사를 혼자하게 되었네요....
왜 그리 서글프던지....
엄마는 일찍 직장에 나가셨고
동생은 병원에 가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왔더군요
생일 축하단다고...
고무림 동도 여러분 제 생일좀 축하해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제 생일입니다.
빠른 86이라 지금 고3이죠...
솔직히 지금껏 생일이 방학중이라
축하는 못 받았지만서도...
아침식사를 혼자하게 되었네요....
왜 그리 서글프던지....
엄마는 일찍 직장에 나가셨고
동생은 병원에 가고...
아침식사를 하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왔더군요
생일 축하단다고...
고무림 동도 여러분 제 생일좀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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