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운동을 갖다와서 샤워를 했습니다....1시간전 샤워를 마쳤거든요..
그리고 나서 몸을 말리며 문득 창문을 열어..밤하늘을 보았습니다
창문을 열자마자...찬 공기가 휘익 들어오더군요..(아 추워-_-...눈은 오지않는데
왜이렇게 추운거야...참고로 여기는 부산입니다!)그리고 하늘을 보았습니다
보름달인가..참 예쁘더군요..그리고 밤하늘의 별들도 반짝거리고 있더군요
멋지더군요..그래서 창문으로 보는건만으로 부족해서..집앞으로 나와 하늘을 보았습니다.하늘의 별들이 저를 부르더군요~ㅋ..어쨋든..별의 바다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왠지 뿌듯하더군요...
쩝 이럴떄 옆에 누군가와 차 한잔 마시면서.. 같이 보았으면 좋을껀데..없네요~ㅠ.ㅠ;;어쩃든..밤하늘은 멋집니다..가끔씩 밤하늘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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