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콕 남동부 촌부리 지방의 파타야 리플리스 박물관에서 26세의 본타위 세인왕이 지네를 입에 넣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인왕은 사방 12m의 유리방에서 28일 동안 1000마리의 지네를 먹기도 하고, 함께 지내 기네스북에 올랐다.
<제공> EPA|앤빅
2003/11/10 13:25:24
Copyright etimesnet | 이타임즈넷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일 방콕 남동부 촌부리 지방의 파타야 리플리스 박물관에서 26세의 본타위 세인왕이 지네를 입에 넣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인왕은 사방 12m의 유리방에서 28일 동안 1000마리의 지네를 먹기도 하고, 함께 지내 기네스북에 올랐다.
<제공> EPA|앤빅
2003/11/10 13:25:24
Copyright etimesnet | 이타임즈넷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