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령 - 허어어어어억!! 너.. 너희들........... 발정났니?

서산 이모네서 햄스터를 가져왔다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 놈들은 자주 싸우죠.

부부싸움을 자주 하나봐요. -_-;;;;

귀엽습니다.

훗훗.. 거기까지는 아주 좋죠.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아아, 어제 밤에 자려는데..

남자놈(?) 햄스터가.. 여자 햄스터 등 위로.. (말 그대로 '등짝 좀 보자.' 와 같은..)

흐윽, 차마 못할 짓을.. (허걱, 19금 발언..)

여자 햄스터는 자꾸 뿌리치(?)는데..

남자 햄스터는 짐승(?)같이 달려들어.. 흐미이... 좋은 거(?)... (어.. 어이, 이봐..)

여하튼간에 이 놈이 발정이 났나봅니다.

위험한 놈 같으니라구... 좋은(?) 시간 보내라구..

고무림 동도 : 이 자시익! 공적질이냐!

루젼 : 튀엇!

[가영이]

햄스터는 암수한쌍 절대 같이 키우면 안된다는..
예전에 같이 키워봤는데, 거의 한달에 5~10마리 꼴로 새끼를 낳는다는..
엄청난 번식력ㅡ.ㅡ;;
게다가 철장밖으로 쪼그만 놈들이 빼족빼족 튀어나오는 바람에..
결국 모두 산에 풀어줬다는 비극이..ㅡ.ㅡ;;

[▦둔저]

아.......
동물들의 세계에서는 암수의 행위에서도 등짝을 보인단 말인가.......
역시 인간과는 다르구나.

[柳韓]

ㅡ.ㅡ

[Reonel]

둔저님.. (탕!)

[illusion]

둔저님.. (탕!!)

[진운]

(-- )( __) 도리도리~

[미주랑]

둔저님.. (탕!!)

[永世第一尊]

햄토리야~ 오붓한 시간 보내라구들 *(+ +)*(아잉~ 부끄부끄~ 탕~;;;)

[소우(昭雨)]

둔저님.. (탕!!!)

[용마]

-.-ㅋㅋㅋ

[검우(劒友)]

둔저님.. (챙!!)

[치우천왕]

둔저공........(퍽퍽..............등짝점보여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