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암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십망이라는 것인지...

우구당, 용비봉무에서 저를 노리다가 제가 '즐~~~ 신독님만 ok~'라고 하니까 힘을 합쳐서 저를 공격하는 군요.......

용비님, 치우천왕님을 비롯해서 용병으로 송효현님, 가영이님, 버들님, 진소백님, 흑저사랑님, 검마님, 검선지애님, 칠정선인님, 일루젼님의 10명의 고수들이 저를 지금 추격하고 있습니다.

하아~~~

아무리 저라도 조금 버겁군요.

검선지애 : 등짝 좀 보자!!!

둔저 : 크으으으~~ KIN! 칸쵸 신공!

검선지애가 둔저의 옷을 벗겨서 등짝을 보는 순간, 등의 너구리 문신(;;)이 튀어나와서 검선지애를 공격했다.

검선지애 : 크아아아! 졸라 짱 아프다~

에휴~~

-_-

아, 매미 때문에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리시더군요.

특히, 대구지하철 참사로 죽은 두 딸의 명복을 빌며 절에서 지내던 한 부부가 산사태로 목숨을 잃기도 하고.....

망할 놈의 매미.....에휴....

그나저나 재산적 피해.... 정치인들 서넛정도만 털어서 돈 풀면 될것 같은데...

홍길동 같은 사람 어디 없나.......

[흑저사랑]

난 일지매가 좋아..ㅡㅡ...

[가영이]

둔저님, 이리 오세요~^-^+

[진운]

호홋.. ㅡㅁㅡ;;

[어린쥐]

엥 둔저님도 전조협에 가입하실려고여?

[흑저사랑]

참고로 난 암살 할 려고 한 적 없음..ㅡㅡ..((( "_)

[Reonel]

저도 일지매가 좋은.. ㅡㅡ;

[혈랑곡주]

저는 고길동이...

[바둑]

저도 모르게 암살자 집단에 꼈군요 ㅡ.ㅡ;

[강달봉]

-_-;; 등짝좀 보자 아직도 모르겠다는 뱅자

[스칼렛2024]

지금은 어느분의 인피면구를 쓰고 계시나요 ㅡㅡ?

[mr*****]

등짝 좀 보자 : [베르세르크] 한국판에 나오는 명대사(내지 그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