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무슨 말입니까?
히히힝대는 horse도 아니고.. (아.. -_-;;; 안되는 머리 굴려보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에 그 '말'도 아닙니다.
맞습니다. 우리가 항상 쓰고 있는 그 '말'입니다.
우리 생활에 말은 항상 따라 붙는 단어입니다. 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들은..
벙어리라거나, 심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라거나.. -_-;; 그런 사람들뿐입니다.
여하튼간에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써야하고 쓸 수밖에 없는 것이 말입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말은 사람들간의 대화를 만듭니다.
'혀는 뼈가 없지만, 뼈를 부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말이 됩니다. (-_-...)
또 다른 경우를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무심코 내뱉은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나는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는데.. 그 사람은 심한 상처를 받게 되므로.. 결코 좋지 않은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 예를 하나만 들어봅니다.
고무림에서 무심코 적은 말이.. 논란의 소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끄적끄적 적은 글이었는데.. 반론리플이 생기고.. 또 반론 리플이 생기고..
이렇게 되서, 논쟁이 초래되는 일이 생깁니다.
결국 모든 말들을 종합해보면.. '말을 조심해야 한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작은 말 하나가.. 사람을 웃게 만들기도 하고, 울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말을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_-... 루젼이는 입을 꾹 다물고 있겠습니다.
이 허접한 입이 나불대면 얼마나 사회발전에 악영향을 끼치겠습니까?
ㅠ_ㅠ.. 흑.. (결론은 '내 입부터 조심하자.'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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