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일입니다.
정말로 어찌어찌 지나다 보니 생일이군요!!
오늘 여자친구랑 심야영화 보고 얘가 절 감동 시킬려고 조그마한
케익 사서 둘이서 단촐하게 식을…농담이구요. 단촐하게 촛불 끄고
케익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 고무림 회원들에게 축하 받을 일만 남았군요.
이제 군입대도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생일을 맞이하니 그동안 생
일 별로 챙기지도 않다고 군입대로 인해 챙기니 감회가 새롭네요
축하해주세요.
참고로 리플에서 제 인간성을 보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얼마나 잘
살아 왔는가를 체크할 수 있는 또 다른 결과를… -_-;; 축하해줘~~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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