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오랫만이군요... 올때마다 좋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많은일이 있었다죠..
뭐- 압류라는 아주 흔한사건입니다..
앞으로 더욱 들르기가 힘들어질것 같네요
아아 슬퍼라..
태어나서 그 유명한 빨간종이를 눈으로 보고나니까 모든걸 초월해버린느낌..이랄까 하하;..
홍예담에서도 더욱 활발히 놀고싶었고 여기도 더 많이 오고싶었지만..
그러고 싶은데 사정이 안따라주는군요.....
꼬인게 풀리면 다시 들려서 놀다가고싶습니다(泣)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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