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협보기전부터 중국무술하면 팔극권을 최고라 생각하고 일본무술하면 유술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그 둘중 유술이 인천에도 수련장을 연답니다. 어찌나 행복한지 그래서 부모님을 쫄라 다닐 생각합니다.
단 성적이 잘나와야하겠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무협보기전부터 중국무술하면 팔극권을 최고라 생각하고 일본무술하면 유술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그 둘중 유술이 인천에도 수련장을 연답니다. 어찌나 행복한지 그래서 부모님을 쫄라 다닐 생각합니다.
단 성적이 잘나와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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