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신공으로 천하를 평정한 흑저옹이...
천하제일 공적인 둔저신군을 찾아갔습니다.
천하의 평화를 위해서 둔저신군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만났습니다.
드디어 너의 공적질은 끝났다!
흑저옹이 외쳤습니다.
1. 으하하하!
네가 감히 나를 어쩌겠다고?
2. 퉁!
비웃다가 흑저옹의 몸통신공에
3. 크악!
비명을 지르며 깔려버린 둔저신군.
4. 으흐흐...
제깟놈이 흑저의 몸통신공에야... 하며 몸통으로 짓이겨주고는 일어서는 흑저옹.
5. 크아악!
죽은 줄 알았던 둔저신군이 그 아래에서 펼친 괄약파괴마공에 처절한 비명을 지르는 흑저옹.
대강 이렇습니다.
다들 괄약쪽으로 가서 흐름이야 비슷하지만 뭐라고 하긴 어렵네요.
해서 그중 여러분에게 의견을 묻고...
정답이 아니더라도 어차피 즐기기 위해서 만든 이벤트이니 가장 참신한 답변을 뽑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신
1번 댓글입니다.
두둥~ 劍님입니다.
검님은 주소, 본명, 전화번호를 적어서 쪽지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참가상으로 그간 수없이 당해온...우리 둔저님에게도 행운을^^;
주소등등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쪽지로.
많은 참여 감사합니다.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