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두환씨 아들이었군요.......
얼마전 처음 알았다는 뭐, 그렇다는 얘기....
가끔씩 뉴스에 나오던걸 왜 지나쳤을까나.....
뒷북 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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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를 조금 싫어한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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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군요.. 전두환 전(前)대통령이 꿍쳐둔 쌈지돈(비자금)들만 있어도 출판사 같은거 안열어두 될텐데.. -_-
흠 ~ 시공사의 주인이 전두환씨 아들이라니 ! 오늘 처음 알았다는 ! 전두환씨 아들이 나쁜넘인가요 ? 왜 싫어하시는지 ?
먼저 시공사 만드는데 쓰인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고 ...시공사 본사 건물부지는 아마 전두환이 예전에 국가에 환원한다던 땅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두환씨 아들이 나쁜게 아니라 전두환씨의 비자금이 어디다 쓰였나가 의심 스러운 거겠죠 한예로 그의 손녀가 18살인데 한평당 천만원하는 110평 가게 주인이라는 -_-
아무튼, 시공사 출판활동은 전혀 나쁘지 않잖습니까? 오히려 굉장히 좋다고 알고있는데...(비단 무협류를 떠나서) 출판사는 이거면 됬지 않겠습니까? -_-;;
회사 자체는 구리기 짝이 없는데........ 출판하는 책은 거의 건실한 시공사..........--;.( 드래곤 북스는 본것중 칠할 이상을 만족하는 경이적인 무협소설 회사 .)
시공사 대표 전재국 씨는 전두환 씨 아들이 맞습니다. TV에도 여러차례 보도되어 확인된 사실이지요. 어차피 출판물로 이익볼 목적으로 만든 회사가 아니라 돈세탁을 위해 만든 회사라서, 오히려 크게 돈이 안 되는 좋은 책들도 많이 소개할 수 있었다는 식의 이야기가 돌았었지요.
오우~ 거지왕 전두환... 개방 방주에게 모두 머리를 조아려라!
흠...ㅡ.,ㅡ;
ㅋㅋ 거지왕 전두황이라..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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