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양의 이야기..ㅡㅡ;;

첫번째 남자/ 나를 너무 아프게 했다.

두번째 남자/ 나를 반 죽여 놓다시피 했다.

세번째 남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문이 많았다.

네번째 남자/ 처음 보는 기구까지 사용했다.

다섯번째 남자/ 무조건 벌리라고만 했다.

여섯번째 남자/ 벌려진 그곳을 이리저리 구경했다.

그리고 지금 이 남자는 매우 섬세하고 자상하다.

제발 이 남자가 마지막이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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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L"양이...^^;;

이정도 뛰운걸 가꼬 뭐라고는 안하겠쥬?ㅡㅡ;;

[여청]

술퍼님, 그 "L" 양의 여섯 남자중에 혹시 호접님도 포함이 ...?? ㅜ,.*

[술퍼교교주]

아마두 첫번째 남자일것 가튼..호접형님 별명이..돌팔이..

더망가장..ㅋㅋㅋㅋㅋ

[帝皇四神舞]

돌팔이래 히히히히

[일명]

윽...무슨 치과의원이 손님 한명에게로 우르르 몰려온담....^^;;
이것은 틀림없는 공~~삐리리가 틀림 없을것이다.
삐리리 ~~는 과연 무슨단어 일까요?^^;;;

[令狐家主]

음트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