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을 매일같이 뒤져보던지가 꽤 된것같은데;
첫글인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내일 입대를 앞둔 마지막밤이랍니다;
이곳에 아는분한분없지만; 너무나 정들었던곳인지라 이렇게 인사를;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바랍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을 매일같이 뒤져보던지가 꽤 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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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아는분한분없지만; 너무나 정들었던곳인지라 이렇게 인사를;
모두 건강히 지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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