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의 주제집탐 때, 느낀 점도 있고..바쁘기도 하고...겸사 겸사
집탐을 뒤에서만 지켜보았었습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드네요.
어쩔 수 없이 다시 칼을 빼 들고 전장에...쿨럭;; (퍽! 집탐이 전쟁터냐!)
흑흑...
저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구요...
아아..어쩔 수 없었슴다...흑흑..
너무들 안오시더군요..ㅡ.ㅡ
용공자님께 미안하지만...칼을 들기로 했습니다. 흑..
먼저 정중하게 기수식부터 펼치며 감상 1타를 남겼습니다. 흑...
아참...
용공자님이 오랜만에 친필본을 걸었답니다.
제가 이름 붙인 대로...
해달지보라고 부르지요. ㅡ.ㅡ
두 질입니다.
선정방식은 아직 안정했습니다.
가장 유력한 방법은 종래대로 가장 멋진 글을 남긴 분이고...
두 번째로는 로또식 추첨을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북적거리는 카페가 되었으면 합니다.
집탐은...카.페 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