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오늘 남친 집에와서 이렇게 내 마음대로 또 컴을 가지구 놉니당...
...어제 제 남친이 글쎄...
카페 유리창에 비치며 지나가는 짧은 치마의 Girl 들에게 이야기하다 자꾸만 한눈을 파는 거예욤! 우씨!
그래서 마구마구 투정부렸는뎅...지금은 옆에서 세상모르고 누워있군요...배개에 침흘리며..
미워서 볼따구니를 꼬집었더니 히죽 웃는...ㅡㅡ;
남자들의 늑대 근성...언제쯤 고치까용...이 한 몸매에 한 미모 하는 ...
인터넷 퀸카까지 뽑힌 아리따운 조강지처를 두고...ㅡㅡ^
이봐~000 군...각성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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