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선호작입니다... 좀 줄였어요..

지난 번 선호작들과 조금 달라진 건 추가한 것과 삭제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전자과로 나오기는 했는데, 사실 고딩 1때부터 공부와 담을 쌓아서,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어쨌거나 공대 감성이 좀 있기 때문에 [건축의 신]이나 [코더 이용호] 작품을 무척 좋아합니다. ^ ^

일본만화를 보면 연주자,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을 다룬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쪽의 작품들도 좋아하지요. [신의 노래], [음악의 신], [랩스타], [록앤롤이여 영원하라]가 바로 여기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스포츠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그래도 일본만화 스포츠쪽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지니 스카우터]가 리스트에 있습니다.

영화로 치면 액션무비에 해당하는 작품들도 있죠. [용병 블랙맘바], [무쌍], [성역의 쿵푸]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남양군 님이나 이리강 님의 글솜씨 이야기솜씨가 제 맘에는 쏙 드네요.

[그레이트 써전]과 [뉴 빌런]도 좋아합니다. 계속 읽고 있어요... ^ ^

[흉갑기병]

록앤롤이여 영원하라 요즘 어떻나요? 300화 넘고나서 어쩌다보니 안보게 되었는데요...

[카힌]

음...코더 이용호라는 작품이 좀 궁금하네요. 베스트에도 자주 오르던데 말이죠.

[은금]

직업 제대로 조사 안하고 썼다고 말이 많더라고요.

[카힌]

제가 좀 팔랑귀인지...관심이 좀 생겼다가도 직업 조사에대한 말이 있다는 말씀에 갑자기 확 관심이 꺼지네요.....사람마다 다들 거슬리는 부분이 달라서, 어떤 부분은 그냥 대충 넘어가며 보기도 하는데 직업적인 오류는 견디지 못하는 편이라...

[테사]

알면 보기 힘들죠.

[맨닢]

으읔..전자과를 전과자로 봐서...음 했네요ㅠ ㅈㅅㅈㅅ
코더 이용호...보다가 흐름이 계속 같을거 같아서 안보긴했는데 한번 봐봐야겠네요.

[이주의루키]

록앤롤 초반부는 참 괜찮았는데..

[또다른내일]

마왕의 게임..미들랜드..요리의 신..건달의 제국..
요즘 보는 거네요..
참고로 갠적으로 코더 이용호는 발암소설이라..뭐 그래도 많이들 보시는듯.

[12324]

컴과생이라 오히려 코더 이용호는 못읽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