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운후서 겸 안별입니다.
문피아와 십년이란 세월을 함께 하며 어연 세질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지금은 중앙일보에서 무협 시사라는 것을 기획하여, 장르소설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홍보성 짙은 글이지만... 한번 무협 시사 읽어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news.joins.com/article/19135844
장르 소설의 건투를 빕니다.
운후서 겸 안별 올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녕하십니까,
운후서 겸 안별입니다.
문피아와 십년이란 세월을 함께 하며 어연 세질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지금은 중앙일보에서 무협 시사라는 것을 기획하여, 장르소설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홍보성 짙은 글이지만... 한번 무협 시사 읽어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mnews.joins.com/article/19135844
장르 소설의 건투를 빕니다.
운후서 겸 안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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