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르는 헌터물.

여동생,소녀가장하던 여동생을 지켜준다,행복하게 해준다

이딴 회귀,복귀 헌터물은 걸르면 됩니다.

작가들 태반이 여동생 없던거같아요

연인,여자친구는 헤어진시간동안 못기다릴꺼 뻔히 아니까

안쓰고 여자는 등장시켜야하니 주구장창 여동생을 팔아먹는

아류작은 걸르십쇼

[천극V]

생각해보면 전통적인 헌터물은 거의 못본 것 같네요.

[크라카차차]

이분 여동생이 있나보네 별로 친하지않고 웬수같이 지내는...여동생 없는 사람은 별 거부감없이 볼텐데

[힘이여솟아]

일단...여동생은...거르고봄...
일단..여동생이 예쁘다거나..몸매도 좋다거나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는데...여동생없는 작가가 뭔가 환상을 가진듯...
아니면 범죄자 심리? 그냥 여동생은 동생일뿐..남동생이랑 다를바가없음.. 본인을 포함해서 주변 친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중에 여동생을 예쁘다거나 애틋하게 생각하는사람은 단한명도 본적없음..
여동생을 이성으로 사랑하지않는한 불가능한 생각임..
그냥 형이나 오빠로써 동생을 위하는 마음 정도면 몰라도 동생이 이쁘다? 지켜주고싶다? 그건 이미..선을 넘은거임

[솔리온]

전 그냥 레미제라블 부터 이어저 내려오는 클리셰라고 생각하고 보는데 말이죠...

[눈감은전등]

추천기능이 없네;; 글 보자마자 공감가서 추천부터 누르려고 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