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금융계 천재가 되었다 표절 논란[편집]
이토렌트
유사한 장르적 배경이다 보니 금융계 천재가 되었다가 인기 작품인 미래를 보는 투자자의 상당 부분을 참고했다는 정황이 있다. 이에 독자가 해명을 요구하자 작가가 공지문에서 마치 잘 해당 작가와 잘 해결된 듯이 말했지만 해당 게시물에 미래를 보는 투자자가의 본 작가가 등판해서 "뭔 소리냐. 제보받고 읽어 봤더니 이런 이런 부분들이 진짜로 비슷한 거 맞는데? 좀더 명확하게 해명해 봐라"라고 댓글을 단 게 웃음 포인트. 결국 유야무야 넘어갔다.
유사한 장르적 배경이다 보니 금융계 천재가 되었다가 인기 작품인 미래를 보는 투자자의 상당 부분을 참고했다는 정황이 있다. 이에 독자가 해명을 요구하자 작가가 공지문에서 마치 잘 해당 작가와 잘 해결된 듯이 말했지만 해당 게시물에 미래를 보는 투자자가의 본 작가가 등판해서 "뭔 소리냐. 제보받고 읽어 봤더니 이런 이런 부분들이 진짜로 비슷한 거 맞는데? 좀더 명확하게 해명해 봐라"라고 댓글을 단 게 웃음 포인트. 결국 유야무야 넘어갔다.
5.1. 현질하는 영주님! 표절 논란[편집]
나름 인기작에 속하는 <<후작가의 망령 재림>>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해당 작품이 <<후작가의 망령 재림>>의 소설 설정 및 인명과도 매우 유사한 데다가, 문장을 대놓고 베낀 흔적이 몇 개 발견됐다. 업계 특성상 소설 설정이 비슷한 것에 대해선 관습으로 이루어지기에 이 부분을 물고 넘어지기 모호하지만, 문장을 그대로 갖고 와 베낀 것이 업계에서도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다.
해당 작품이 <<후작가의 망령 재림>>의 소설 설정 및 인명과도 매우 유사한 데다가, 문장을 대놓고 베낀 흔적이 몇 개 발견됐다. 업계 특성상 소설 설정이 비슷한 것에 대해선 관습으로 이루어지기에 이 부분을 물고 넘어지기 모호하지만, 문장을 그대로 갖고 와 베낀 것이 업계에서도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다.
문장을 생각해 내기가 쉬운 작업이 아니죠. 다들 머리를 쥐어짜며 집필하는 것이죠.
분명한 사실이라면 다른 소설의 소재를 베끼는 때
아예 다른 모니터에다가 해당 소설을 나타내 놓고
집필용 모니터로 자기 소설을 집필하겠죠? 그리하다가
설마 이 문장을 베낀다고 어느 독자가 알겠어?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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