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무협백과

무협에 관련된 지식백과



중국전기인물(中國傳奇人物) 1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
03.03.13 23:08
조회
1,814

Attached Image

문창제군 文昌帝君 文昌帝君的來歷:文昌原是天上六星之總稱 文昌宮。一說在北斗魁前,一說在北斗之左문창성 : 무곡성

당나라때 쓰추우안에서 인간으로서 살았었다고 하는 도가의 신 천상육성의 총칭.즉 문창궁을 말한다.일설에 의하면 북두괴성으로서 알려져 있는 대웅좌에 거한다고 알려져있다.간략히는 문제라고도 불리워지는데 음력 3월과 8월 길일에 그에게 제물을 바쳐 제사를 지낸다. 원래 규숙은 문창의 처소로 간주되었으나 후에 괴로 대체 되었다.이별은 또한 문학의 신으로서도 간주되고 있다.<<그는 98번이나 자신을 변형시켰고 많은 놀라운 기적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는 국가의 3대 종교를 장려하였다. 그는 또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를 지배하는 세 통치자와 권세에 있어서 맞먹었으며, 관직을 찾는 자나, 국가 고시에 응시하는 자들을 도와 준다>> 이 막강한 신은 보통 붓과<<하늘이 문학적 성공을 결정한다>>는 의미의 네글자가 쓰여진 책을 들고 있는 것으로서 표상된다. 문창으로 표상될 때 그는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하고, 별의 신 즉 괴로 표상될 때는 그는 역시 남성으로 표상되지만 지극히 추한 모습에 머리엔 두 개의 길다랗고 구부러진 뿔같은 것이 돋아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무협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는 문창곡(星)이라는 이름으로 와룡생 소설에 나타난 것을 본적이 있다. 그는 때때로 한 발은 들고 있고 한발은 큰 고기의 머리를 짚고 서있다. 한 손엔 거대한 붓을 쥐고 있고 다른 손으로 졸업반 특대생이 쓰는 사각모 같은 것을 쥐고 있다. 그의 초상은 언제나 다른 문학의 신보다 앞에 놓인다. 다른 신들이 문창의 조수는 아닐 텐데도 말이다. 해마다 3월에는 황하의 잉어가 물살을 높인다고 믿어지므로 그는 물고기를 밟고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리고 하남(河南)에 있는 용문(龍門)의 급류를 지나는 데 성공한 물고기가 용으로 변한다고(漁龍變化,漁躍龍門 어약용문, 등용문의 고사)하는 이말은 근면한 학생이 문과급제하는 예와 같은 의미의 말이 되었다. 동어 반복적인 변화나 이름의 유사성 때문에 문창은 (1)...괴성(魁星), (2) ...악령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으나 결국 강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는(이렇게 하여 결국엔 바다의 용 위에 서있는 모습으로 표상된 것이다) 종규(鐘九+昔)로 알려진 추악한 인물과 뒤엉켜 혼동을 일으키게 한다. 물론 중국무협에서 잘생긴 주인공의 표상이 때로는 인피면구나 안면돌출공에 의하여 추악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은 모두 이 문창제군의 전기적인 영향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아니면 마시구...~~~

Attached Image

옥황대제 玉皇大帝 道敎稱天界最高主宰之神爲玉皇大帝,

猶如人間的皇帝 도교에서 말하는 천계 최고의 주재신이 옥황대제이다.당송이래로 도교의 신의 계보는 끊임없이 팽창되고 교체되었다. 지고지순의 옥황대제가 창출된 것도 그런시기였다.<<서유기>>에 있어서 천상에서 모든 일을 관장하는 신으로 나옴을 잘 알 것이다.그는 운소전(雲雨+肖殿)에 기거하면서 천삼십육천(天三十六天),칠십이지(地七十二地)의 일체(神、佛、仙、聖和人間、地府之事)의 수하를 거느리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탁탑천왕, 나타태자, 거영신, 칠요, 천리안, 순풍이 등은 무관이고 태백금성등은 무관이다.당대이전에는 옥황대제라는 개념은 존재치 않았다.옥황대제는 운급칠첨(雲竹+及七籤)에는 삼대천존에 10개의 호칭이 있다고 하면서 여덟 번째는 천존,아홉번째는 옥제라고 기록되어 있다.(。亦稱?天公、天公祖、玉帝、玉天大帝、玉皇、玉皇上帝) 물론 진령위업도(眞靈位業圖)에 그리는 천존이란 원시천존「元始天尊」으로 바로 옥황대제를 가르키는 말이다.그러나 이러한 칭호는 불리어지면 불리어질수록 더욱 메아리가 울려퍼져 '원시천존'의 지위를 뒤엎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이전의 원시천존이나 그밖의 신명과는 달리 옥제의 이름은 고유한 영역을 확보하기에 이르게 되었으며,송대에 와서는 완전히 최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마침내 송나라 진종(眞宗)은 다음과 같은 거창한 존호를 봉하기에 이르렀다.좀 웃기는 노릇이지만 한번 들어 보시기를바란다. 태상개천집부어력함진체도호천옥황상제(太上開天執符魚曆含眞體道昊天玉皇上帝)...^^ 김용의 소오강호를 보면 동방불패에게 내리는 칭호가 이런 비스무리한 칭호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님은 어떻게 들었는지...? 더 희한한 것은 그 바로 밑의 수하가 북음풍도대제라는 사실이다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름이라고 생각되는 분은 무협에 조예가 깊다하지 않을 수 없도다!

운급칠첨  도교 경전의 요지를 모은 유서(類書). 122권. 중국 북송(北宋) 때의 장군방(張君房)이 편수한 《도장(道藏)》에 근거하여 만들었으며, 현재 전해지지 않는 경전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 도교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이다.

Attached Image

월궁의 항아.. 嫦娥 嫦娥是帝的女兒,也稱姮娥。美貌非凡

달 속에 있다는 전설의 선녀,항아(姮娥), 제곡의 딸.세칭 항아 미모가 비범.후예의 처자.광한궁에서 기거하는 것으로 알려진 달의 여신.달속에 살고 있다는 여신. 회남자에 보면 예(羽+升,고대에 있어서 활의 명인)가 불사약을 달라고 서왕모에게 청하였다.항아는 그것을 훔쳐서 광한궁으로 달아났다한다. 항아(姮娥)는 본디 예의 아내. 한문제(漢文帝)의 이름이 항(恒)이어서 기휘하는 바가 커서 한나라 사람들은 항(恒)을 상(嫦)으로 바꾸어 썼다.항아나 상아나 같은 인물을 말한다는 말이겠다.

운모 병풍 앞 촛불 그림자 깊어만 가고   / 雲母屛風燭影深

은하수 너머 새벽별 기울어 갈 때          / 長河漸落曉星沈

항아는 영약 훔친 일 후회하고 있으리    / 嫦娥應悔偸靈藥

푸른 하늘 밤마다 홀로 지새는 마음       / 碧海靑天夜夜心    唐代詩人李商隱的《嫦娥》당대시인 이상은의 '상아'

한편 바로 이런 전설 때문에 중국인들은 달을 그냥 월(月)이라 하지 않고 월궁(月宮)이니 섬궁(蟾宮)이니 계궁(桂宮)이라 불렀으며 보름달의 모양이 쟁반같다 하여 섬반(蟾盤)이라 하였고 수레바퀴같다고 하여 계륜(桂輪)이란 부르기도 하였다. 또한 토끼와 두꺼비에 착안하여 금토(金兎), 옥토(玉兎) 혹은 섬토(蟾兎)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과거(科擧)가 있던 시절, 가을 시험이 마침 음력 8월에 있었으므로 장원급제를 월중절계(月中折桂)니 섬궁절계(蟾宮折桂)로 표현하였던 것은 바로 과거급제를 하늘로 날아갈 듯 출세한다고 생각한 비유에서 비롯된 것이다. 보름달의 모양은 둥근 원(圓)이다. 어느 곳 하나 구겨진 데가 없이 온전한 모습이며 구심점을 향해 가지런히 모이고 있다. 이런 외형적 특징을 상징적으로 비약시켜 중국에서는 매년 중추절이 오면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두 부모님 곁으로 모인다. 이를 중국어로 '투안위앤'(團圓)이라 하며, 중추절을 '투안위앤지에'(團圓節)라 부르고 있다. 중국 시인들이 고향에 못돌아가고 객지에 떠도는 신세를 한탄할 때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달(月)도 알고 보면 이런 속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추절의 주역은 당연히 보름달이므로 일반 민중들은 전통적인 관습에 따라 음식을 장만하여 달님께 차례를 올린다. 이것을 '빠이위에(拜月)'이라 부른다. 그런데 그 절차나 장소는 우리가 조상께 차례를 드리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우선 차례의 대상 자체가 틀리고, 이어서 중국의 경우는 달이 음기(陰氣)로 이루어졌다 하여 여자들만 절을 하고 남자들은 절을 하지 않는다. 또한 중국의 경우 차례 장소도 누각(樓閣)이나 마당인데 비해 우리의 경우는 안방이나 대청마루에서 지낸다. 물론 차례를 지내며 축원도 하는데 여자들은 의례적으로 항아(嫦娥)같은 용모를 기원하고 남자들은 「월중절계(月中折桂)」를 빈다. '빠이위에'를 마치면 온가족이 음식을 즐기며 달놀이를 간다. 이것을 '상위에(賞月)'라고 한다. (「欣賞」의 賞) 감상한다는 뜻이다. 대개는 집마당에서 하기도 하지만 높은 누각이나 산으로 가기도 하고 운치있는 문인들은 비늘처럼 반짝이는 잔파도에 일엽편주를 띄우고 그윽하게 쏟아지는 흐르는 월광(月光) 아래 시조를 읊조리기도 한다. 후예는 천상에 사는 활의 명인인 신이다. 요제 때의 일이다. 제준(帝俊)이 낳은 열 태양이 번갈아가며 천상에 올라가 있는 동안은 태평하였지만, 어느 날 그들이 서로 의논한 끝에 장난삼아서 열 태양이 한꺼번에 하늘을 건너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지상은 삽시간에 염열지옥으로 변하여 농작물은 타고 초목은 말라 비틀어졌으며, 하천은 말라서 먼지가 났다. 요제의 덕으로도 이 뜻밖의 천재지변에는 어쩔 도리가 없어서 마침내 제준에게 호소하고 나섰다. 이에 제준은 활의 명수인 후예를 하계에 파견하고 아무쪼록 온당하게 사태를 수습 하도록 명령했다.  그러나 솜씨를 자랑하는 후예는 지상에 내려서자마자 약간 높다란 언덕에 서서 때마침 타는 듯이 뜨거운 햇볕을 내리쏟고 있는 열 태양을 향해 활을 잡아 당겼다. 드디어 훌륭한 솜씨로 아홉 태양을 쏘아맞춰서 떨어뜨려 버렸다. 그 뒤엔 단 하나의 태양이 남았을 뿐이었다. 그 덕분에 지상의 인간들은 다시 온화한 햇빛을 받아 평화롭게 살 수 있었다. 그러나 후예는 그 수습하는 방법이 너무 거칠었다고 해서 제준의 노여움을 사고 지상에 추방되는 운명을 감수하게 되었다.  항아(嫦娥)도 천상의 여신이다. 후예의 아내였으나 추방되어 후예와 함께 신에서 인간으로 격하되어 버렸다. 어느날 후예는 곤륜산(昆崙山) 서쪽에 사는 서왕모(西王母)라는 여신이 불로불사의 약을 지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녀를 찾아가 그 약을 얻어와 아내에게 맡겼다. 약을 맡은 아내 항아는 후예가 없는 사이에 몰래 그 약을 혼자서 삼켜 버렸다. 그러자 이상하게도 그녀의 몸이 아주 가볍게 둥둥 공중에 뜨기 시작하더니 차츰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천계에서 추방당한 신세로는 새삼 다시 천계로 돌아갈 수는 없었다. 우선 월궁(月宮,廣寒宮)에 들어가 잠시 몸을 숨기자고 결심했다. 그러나 월궁에 도착 하자마자 그녀의 몸이 이상스럽게도 점점 짤막하게 오그라들기 시작했다. 그대신 배와 허리가 옆으로 퍼지더니 입은 크게 찢어지고 눈은 흉하게 불거져 나왔다. 살결은 검어지고 게다가 또 동전 크기만큼씩 얽어서 곰보가 되었다. 참으로 보기에도 흉칙스런 두꺼비가 되고 만 것이다.  맑게 갠 밤, 달빛에 비치는 두꺼비의 그림자는 다름아닌 바로 이 항아의 변신인 것이다.휘적이며 밤새도록 장난친다.달을 보면서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사람보다 아무래도 아릿따운 항아를 연상시켜기 때문에 선인들은 그렇게 달을 칭송한 것은 아닐른지 생각해볼일이겠다. 물론 우리나라의 옥토끼 전설도 매우 아름답다.우리나라의 전설을 다루는 장이 아니니 삼갈일이겠다.위에 나오는 제준이니 제곡니 서왕모니 하는 말을 알고 싶으신 분은 서점이나 대여점에서 봉신연의라는 책을 찾아서 읽어볼 일이겠다. 뭐, 일본의 만화작가가 우습게도 미소년 미소녀로 그린 만화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나는 그냥 웃고 말았다.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람 살펴볼일이겠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이시람 소설책으로 읽기 바란다 아주 재밌다. 이 항목에 들어오기전 메뉴에서 중국신화전설 中國 神話 이란 항목이 있는데 시간이 나는데로 올려 보겠습니다만 당장 알고 싶다는 급한 분이시람 아래를 클릭해 보시길..

http://galaxy.channeli.net/gomeisa

http://cs.chungbuk.ac.kr/~misari/

Attached Image

달빛 아래 서 있는 노인(月下老人,월하노인) 願有情人終成眷屬 月老(월노) 月下老人簡稱「月老」,是婚姻之神。典出《唐˙李復言˙續幽怪錄˙定婚店》。唐朝韋固年少未娶 홍사상결(紅絲相結)의 고사에 얽힌 이야기는 당(唐)대의 이복언(李復言)의 태평광기(太平廣記)에 나오는 홍사(紅絲)의 전설이다. 주홍실로 묶는 다는 말은 중국 통속어의 원전이 되어 버렸다.청실홍실이라는 드라마가 예전에도 우리나라에 있었지만 이 홍사가 가장 유명하다.결혼은 하늘의 이치대로 정해진다는 뜻과 결혼하려하는 사람의 자세가 바로 되어야 한다는 뜻의 전기이리라. 월하노인은 통상 월노라고 불리워진다. 혼인의 신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물론 그림을 누르면 홍사에 얽힌 고사를 읽을 수 있다.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무협백과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 중국역사 청나라 역대 황후들 +2 Personacon 깡치 04.07.29 2,703
34 중국역사 오대십국의 간략한 정보. +3 Lv.1 이사(李四) 04.02.16 1,703
33 중국역사 원의 멸망과 백련교(1) +1 Lv.74 소닉 03.10.13 1,594
32 중국역사 중국의 역사 요약-고대부터 근대까지- +7 Lv.74 소닉 03.10.10 3,797
31 중국역사 후한관제 柳韓 03.09.28 1,247
30 중국역사 원조( 元朝 )의 중앙 및 지방 관제 柳韓 03.09.28 1,285
29 중국역사 중국신화-여와보천(女와補天)[보천] Personacon 검우(劒友) 03.05.03 1,029
28 중국역사 중국신화-여와보천(女와補天)[창조] Personacon 검우(劒友) 03.05.03 1,458
27 중국역사 중국신화-여와창조(女와創造) Personacon 검우(劒友) 03.05.03 954
26 중국역사 중국신화-반고개벽(盤古開壁) +2 Personacon 검우(劒友) 03.05.03 1,383
25 중국역사 중국전기인물(中國傳奇人物) 2 +1 Personacon 검우(劒友) 03.03.13 1,540
» 중국역사 중국전기인물(中國傳奇人物) 1 Personacon 검우(劒友) 03.03.13 1,814
23 중국역사 중국사 주요연표 기원후 1563년~1997년 Personacon 검우(劒友) 03.03.13 1,351
22 중국역사 중국사 주요연표 기원후 705년~1557년 +1 Personacon 검우(劒友) 03.03.13 1,270
21 중국역사 중국사 주요연표 기원전 7500년~ 698년 +1 Personacon 검우(劒友) 03.03.13 1,195
20 중국역사 전쟁의 신 관우(關羽) +3 도둑▩ 03.02.05 1,335
19 중국역사 은(殷)왕조 +6 Personacon 검우(劒友) 03.01.26 1,175
18 중국역사 중국역사 연대표 +1 Personacon 깡치 03.01.22 2,349
17 중국역사 몽골제국 확장도. +2 Personacon 검우(劒友) 03.01.20 1,094
16 중국역사 중국 역대 왕조 세계표 +4 Personacon 깡치 03.01.11 2,321
15 중국역사 중국역사 - 요약편 暗影 ▦ 02.12.12 1,867
14 중국역사 수(隋) 暗影 ▦ 02.12.12 1,209
13 중국역사 원(元) 暗影 ▦ 02.12.12 924
12 중국역사 송(宋) 暗影 ▦ 02.12.12 1,383
11 중국역사 당(唐) 暗影 ▦ 02.12.12 1,120
10 중국역사 청(淸)의 왕조 暗影 ▦ 02.12.12 1,392
9 중국역사 명(明)의 왕조 +3 暗影 ▦ 02.12.12 2,848
8 중국역사 청조 +1 Lv.32 착정검주 02.10.31 1,263
7 중국역사 명조 +3 Lv.32 착정검주 02.10.31 1,894
6 중국역사 북방왕조들 Lv.32 착정검주 02.10.31 1,31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