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혈전기를 그린후 친구에게 슬쩍 보여줬더니..
"이거 있는거야...."
"무엇이!!!"
내가 내 상상력으로(술먹고서) 그린건데 무슨 뻥을 치냐는 말에
컴퓨터를 켜는 친구....
화면을 본 저는.....이.럴.수.가!!!!!!
닮았다!!!!
어떤 아이디어는 거의 똑같아???(쏘는거...)
제가 절규하자 친구왈... 이런 스타일은 옛날때 대유행 했었어..
뉴타입이든 게임 잡지든 뭐든 흔.히. 볼수 있었지.....
잉크까지 입혔는데... 재미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디선가 본 잠재의식이 이걸 그리게 한 것이란 말이던가!!!
피토하는(각혈.)심정이 되어!! 찢....지는 않고
그냥 올려요 @-@;;;;;; 헤헤..
어쨋거나 비슷은 해도 뭐 이걸로 뭐를 하자는게 아니고
그냥 웃자고 그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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