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마지막 날입니다 ^^
창문 밖에선 초여름을 부르는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네요.
공모전에 참가하신 모든 작가분들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많이 힘드네요;;;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막바지에 접어든 ‘아련한 애쉬버리’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간절했던’ 너와 나의 이야기 』
★첫사랑같은... 아련한 설렘이 필요한 당신께★
평범하지 않은 가상의 자유 도시
‘애쉬버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슬아슬 줄타기 로맨스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은... 차마, 진실을 말할 수 없었다.”
비밀에 싸여있는 쫄깃한 진실게임을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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