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해, 여름]을 연재 중인 [신이원]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본문에서 꽤 비중이 높은(?) 중요한 장면을!!
공모전이 끝나기 전에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일에 쌓여있던 남주, 도영과 서브 남주, 찬우의 과거가 드디어 밝혀졌어요!!
진지하고 아픈 과거를 풀어 내는 만큼, 기본 화에 비해 분량이 조금 길어 졌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면 감사할게욧!!
오늘은 공모전 마지막 날이니,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
이렇게 두 편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munpia.com/hellooo420
ps. 몇 시간 안 남은 공모전, 우리 모두 힘내요!! 아자 아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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