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글 [운세를 보는 사나이]는 어느 날, 환청을 통해 타인의 하루를 옅보게 된 주인공이 겪게 될 사람냄새가 물씬 풍길 소설입니다.
그 속에서 한 여인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고,
가난에 수술비가 없어 병원문앞에서 문전박대를 겪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점차 주인공이 인성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글 솜씨가 부족하고, 손이 느려 하루에 글을 몇자 못 올리지만.....
사람냄새 나는 글을 읽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실망시켜드리지는 않을 자신이 있는데.....
한 번 들러주세요!!!
https://blog.munpia.com/wonnoj/novel/59253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