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설봉 작가가 쓰신 듯 합니다.
무슨 동굴 속에 갇혀서 사람들을 서로 죽이고
마지막에 나온 인간이 살수가 되서 살죠. 사람들은 그가 '그' 동굴에서
나온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떨고 또 그 동굴에 들어가기전
무슨 신법 수련 선생 밑에서 공부를 한다는.. 그런 설정.
설봉작가님 아니면 좌백님 글이었던 것 같은데..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아마도 설봉 작가가 쓰신 듯 합니다.
무슨 동굴 속에 갇혀서 사람들을 서로 죽이고
마지막에 나온 인간이 살수가 되서 살죠. 사람들은 그가 '그' 동굴에서
나온것만으로도 두려움에 떨고 또 그 동굴에 들어가기전
무슨 신법 수련 선생 밑에서 공부를 한다는.. 그런 설정.
설봉작가님 아니면 좌백님 글이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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