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은 내용이 주인공이 무협소설광인데 어떤 쓰레기같은 무협소설을 읽고 그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현대에서 칼맞고 죽나 그러고 눈을 떠보니 무협세계! 거기다 많이 들어본 이름들과 이야기때문에 무협소설 속 이라는걸 알게되어 진행되는 이야기 였어요.
게임소설은 음...이거 잘은 기억안나는데 주인공이 무슨 어둠인가를 쓰는 캐릭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건 게임이 아니라 자신이 탄생시킨 사이버?세계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인류의 멸망을 막으려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남은 과학자들이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는데 다들 중간에 포기하고 안식을 택했지만 주인공만이 그 세계를 만들고 유지시킨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굉장히 횡설수설 한거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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