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재밋다고 느낀 책이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주인공은 어느 계기로 인해 마법을 배우게 되었고.
이로 인해 마법 물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 하게 됩니다.
쥬얼리 계열같은 악세사리 인데. 기본적으론 싸구려 지만.
주인공의 마법으로 인해 ‘매혹’ 이라는 인첸이 되어서 비싸게 팔리군요.
친구녀석을 지배인으로 만들고는 자신은 못다한 공부를 위해
대학생이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한국에선 국정원이 4과라는 특수과에서
비일상적인 것을 찾는 중이고. 영국에서도 비밀 국가기관이
주인공의 능력과 비밀을 찾는중이고요.
여주 같은 이는 그 영국의 귀족이면서 스파이이고. 처음엔 주인공의 여동생이
타겟인줄 착각 하지만 여주의 직감에 의해 남주가 타겟인줄 알게 되어
비밀 협상을 통해 서로가 동반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더 생각 나는건. 주인공은 악세사리로 잘 나가게 되자.
포션을 제작해서 돈을 벌려 했는데. 현실 세계에서 약품은 갖가지 실험과
법적 제약 때문에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 , 우선 보류 하고선
물이 아닌 마법으로 세탁이 되는 세탁기를 먼저 개발하여 판매 하려 합니다.
이때, 여주와의 협상 으로 인해 포션의 법적문제를 해결 받게 되어서
짧은 시간에 판매 될수 있을거 같은걸로 기억 합니다.
요즘들어서 기억력이 한계인지 자주. 깜빡 깜빡 해서.
이렇게 여러 고수님들의 도움을 부탁 드려 봅니다.
그럼 즐독 하시며, 금년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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