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인가 2권까지는 봤거든요. 그다음은 하도 보는 무협지가 많아서
보는 걸 까먹었거든요. 그러다가 어제 우연히 다시 생각났는데요.
내용은 대충 기억하는데 제목을 까먹었버렸네요.
내용은 객잔같은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사형제들이 있는데요 주인공이 그 중 한 사람이고 여주인공은 얼굴도 예쁘고 무공광이라서 쎄지만 성격이 좀 싸늘해서 결혼할 때를 좀 지났던것 같아요. 여주인공 아버지는 무림에서 꽤 알려진 강한 사람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딸이 좋은 사위하나 잡기를 바라고 있었고요
여주인공은 주인공의 객잔에서 항상 차를 주문했는데요 그러다가 그에게 호감을 가지게 됬구요. 주인공은 그리 강하지도 냉철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기억 하는 것은 이 정돕니다. 제목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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