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속한 조직을 엎어 버린다라.... 그말은 자기가 속한 문파를 망하게 한다는 소린데.. 그런 소설이 있을라나..첩자가 아닌 이상 자기 문파를 망하게 한다는게 어렵죠.. 뭐... 마교에서나 가끔 가다 정파에서도 문주자리나 교주자리를 노리고 가끔 내분이 있을진 몰라도... 찾기 힘들것 같음...
'신승'도 그런류에 속하는거 같긴한데요.. 아직 완결은 안됐지만..
소림사 vs 땡중(원래 무술에만 관심이 있었지만 학승의 제자로 들어가 소림무술은 엄두도 못내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스승님의 배려로 세외의 뛰어난 무공을 얻고 소림사를 탈출.. 마교에 잡입.. 중간에 색마행각.. 기타 등등..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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