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한문에 관해서 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설을 쓰던 중 모르는 한자가 있어서 이렇게 글 몇자 남깁니다.

흔히들 무공의 성취 단계를 나눌때요.

어떤 이는 갑자, 또 다른 어떤 이는 성 이라고 표현하는데요.

일성, 이성, 삼성, 할 때 성의 한자를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촌백수]

아무래도(정확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룰 성(成)자가 아닌가 합니다.
하나를 이루었다.. 머 그런 뜻 아닐까요?
이상 혜송의 막무가내 찍기였습니다.. -_-;;

[마왕™]

1갑자 = 60년
성 = '成'(이룰 '성')같다는......

그밖에 '층'도 쓴다는.......

[검우(劒友)]

확실하게 이룰 성成 자가 맞습니다.^^

[인위]

갑자는 대부분 몸 안에 축적한 내공의 양을 말하고,
성을 말하는 것은 대부분 축적된 내공 중 사용한 백분율을 말합니다.

"나의 힘의 몇 성을 사용한 공격을 막아내다니.."
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영어권으로 본다면 몇 퍼센트, 몇 프로를 사용했다라고
말한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好談]

성(成)은 말그대로 성취도(成就度)를 나타내는 말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