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작이 황제한테 단약 올린다고 만들던 인간을 주인공이 급습해서
그게 단약이 아니라 독인걸 보여주고 압송하려는데 모산파던가 그곳 늙은이가
진짜배기 단약 효과 보여주면서 진짜 단약도 있으니까 잘 봐돌라면서 사라지죠.
그 주인공이 금위위던가 동창이던가 그곳 넘버3 정도 였구요 한왕의 반을
막기위해 잠행나가죠. 그 전에 주인공 옛날 친구랑 그녀석 사매가 찾아와서
엄하게 잡혀있는 화산파 제자 구해달라고 하죠. 그 사매란 여자는 알고보니
주인공 여동생의 친구.
그렇게 잠행나가면서 여자랑 만나고 검총이던가.. 여튼 그런녀석 금분세수
가서 한수 배우고 대신 싸워주죠. 그 여자는 알고보니 한왕 밑에있는녀석의
딸이고요. 백련교던가 그런곳의 일원으로 알고 있구요 그 여자 아버지.
아무리 해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소설 제목하고 작가분 좀 갈켜 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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