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대학 도서관에는 완결된 소설밖에 없어서 현재 연재된걸 읽을 수 업거든요..
그래서..완결된 무협 중에서 읽을만한거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완결된것 중에 읽은것들은..
대풍운연의,내공&외공,태극검제,강호패왕록.. 기억이 잘 안나내요;;
아무튼 좋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저기 대학 도서관에는 완결된 소설밖에 없어서 현재 연재된걸 읽을 수 업거든요..
그래서..완결된 무협 중에서 읽을만한거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완결된것 중에 읽은것들은..
대풍운연의,내공&외공,태극검제,강호패왕록.. 기억이 잘 안나내요;;
아무튼 좋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도 둔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은.. 그 작가의 작품을 다 봅니다.
설봉님의 사신을 읽고, 독왕유고,암천명조,남해삼십육검,산타,수라마군천봉종왕기,포영매,사신, 추혈객 전부 읽었죠.. 역시 감동이 남 다르더군요..
그렇게 해서, 용대운님꺼(아 이거 책이 무지 많더라구요.. 아직 다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좌백(인제 야광충만 남았습니다.) 한상운(비정강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임준욱(녹풍답정록을로 시작해서 지금 괴선까지), 백야(태양~바람을 기다리며), 한수오(패도를 시작으로 해서 아수라를 기다리고) 재미있게 읽은 작품의 작가를 정해서 그 작가의 데뷔작부터 출간 순서대로 읽으니... 그 작가의 성장과 답보를 느낄수 있으면서도, 작가가 추구하는 무협관을 조금씩 알게 되더라구요..
옛날에는 그냥 책표지를 보고 그냥 읽었었는데, 주로 용대운님, 좌백님,
금강님, 백상님, 춘야연님,장경, 냉죽생님, 사마달님 등등 그냥 흥미로 읽기만 했는데, 요즘은... 봤던것도 다시 작가별로 읽어보니.. 정말 흥미 만점, 감동 만점 입니다.
다음달부터는 금강님 작품으로 들어 갈려 하는데, 허 이거 만만치 않더군요... 개인적인 일을 하느라...시간적 여유가 많아.. 보통 일주일에 3~4질 정도를 읽는데... 금강님과 용대운님 작품들을 보니.. 2달은 행복할것 같더군요...읽다가..보면.. 소장하고픈 책들도 있지요... 제가 잘가는 만화방에서 주인아저씨한테 사정사정해서... 사올때가 많습니다. 신간은 주로 서점에서 구매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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