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백천유
작품명 : 악마전기
출판사 : 발해
악마전기 3권까지 보았습니다만 2~3권은 백상님의 잠룡곡 포맷을 그대로 도입을 하셨더군요. 입구의 냇가와 수련동, 육왕 심지어 몇몇 무공은 이름까지 그대로 따오셨던데 백상님의 잠룡곡씬은 그 자체로 살아있기에 기억이 선하여 씁쓸할 따름입니다.
오마쥬가 아니라 음악의 샘플링 느낌이 들더군요.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 찬/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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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기타장르 | 리셋미드가르드 +4 | Lv.29 광명로 | 09.09.16 | 2,203 | 0 / 7 |
1962 | 비평요청 | 제가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이렇게 실력있는 분... +15 | Lv.1 lostknig.. | 09.09.14 | 2,927 | 7 / 10 |
1961 | 무협 | 비인비검... 양판소의 극치(미리니름O) +16 | Lv.43 히키코모리 | 09.09.14 | 5,239 | 17 / 11 |
1960 | 판타지 | 마도시대 마장기(영지물과 사회경제학) +17 | Lv.31 자쿠 | 09.09.14 | 3,885 | 6 / 5 |
1959 | 무협 | 有虛船來觸舟 雖有惼心之人不怒 -아무도 빈 ... +38 | Lv.6 박상준1 | 09.09.13 | 4,512 | 32 / 5 |
1958 | 무협 | 화공도담은 짬뽕맛이 난다. +22 | 독행(獨行) | 09.09.12 | 3,971 | 54 / 51 |
1957 | 판타지 | (흡혈왕 바하문트)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설정 +34 | Lv.1 웅담서생 | 09.09.10 | 7,608 | 22 / 14 |
1956 | 기타장르 | 요즘의 무협과 판타지 +17 | Lv.26 비류연윤 | 09.09.10 | 3,517 | 5 / 15 |
1955 | 무협 | 무협의 작법에 어긋난 어지등선. +70 | Lv.84 palmaris | 09.09.09 | 4,079 | 41 / 10 |
1954 | 무협 | 환희밀공은 나를 녹초로 만들었다. +35 | 독행(獨行) | 09.09.08 | 3,846 | 18 / 26 |
1953 | 무협 | 군림마도 완결 - 조기종결이란게 +11 | Lv.82 5년간 | 09.09.08 | 5,204 | 7 / 1 |
1952 | 무협 | 무협의 이런요소.. 흥미를 떨어뜨린다.. +20 | Lv.1 마초남 | 09.09.08 | 3,118 | 28 / 4 |
» | 무협 | 악마전기와 무협작가들... +14 | Lv.99 고라니 | 09.09.08 | 4,159 | 16 / 2 |
1950 | 무협 | 김정률 작가님의 데이먼 +20 | Lv.10 덕천군 | 09.09.04 | 4,740 | 13 / 14 |
1949 | 판타지 |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대체역사물? 판타지? +16 | Lv.99 뽀드 | 09.09.03 | 5,249 | 20 / 3 |
1948 | 판타지 | 흡혈왕 바하문트. 전작과는 지뢰작 수준이었습니다. +16 | Lv.59 흐물흐물 | 09.09.03 | 4,150 | 17 / 7 |
1947 | 판타지 | 타타스틸링 좋은 작품인데 읽는게 힘겹네요. +21 | Lv.34 고샅 | 09.09.02 | 4,346 | 6 / 8 |
1946 | 무협 | 고증파 3종 세트 +24 | Lv.1 선물개미 | 09.09.02 | 4,288 | 38 / 7 |
1945 | 무협 | 건곤일기를 1~6권까지 읽고.. +11 | Lv.1 에헴 | 09.09.02 | 5,282 | 13 / 1 |
1944 | 판타지 | 레드 데스티니 +6 | 경천 | 09.09.02 | 2,537 | 4 / 2 |
1943 | 판타지 | 전장의 마에스트로 +8 | Lv.60 이싸毁毁毁 | 09.08.31 | 7,446 | 23 / 1 |
1942 | 판타지 | 아키블레이드 1권 +14 | Lv.8 목련과수련 | 09.08.30 | 3,327 | 7 / 13 |
1941 | 비평요청 | 비평좀 부탁드릴꼐요.. +13 | 후후하핫 | 09.08.29 | 2,404 | 3 / 12 |
1940 | 무협 | 태룡전..몰입이.. +13 | Lv.38 홍삼차 | 09.08.28 | 3,644 | 12 / 0 |
1939 | 무협 | 설봉님의 마야-너무 긴 시간 +20 | Lv.6 롤플레잉 | 09.08.28 | 3,595 | 1 / 9 |
1938 | 판타지 | 트루베니아 연대기 +20 | 청색 | 09.08.28 | 2,953 | 8 / 2 |
1937 | 판타지 | 간만에 상콤한 지뢰작[흡혈왕바하문트] +37 | Lv.51 虛空亂舞 | 09.08.27 | 4,496 | 47 / 13 |
1936 | 비평요청 | 고수님들의 적극적인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14 | Lv.1 [탈퇴계정] | 09.08.26 | 2,360 | 0 / 6 |
1935 | 무협 | 청산인 '청검'에 대해 +4 | Lv.6 좁은공간 | 09.08.26 | 2,263 | 2 / 0 |
1934 | 무협 | ‘사’라고 모두 절이고 ‘묘’라고 모두 무덤이랴? +14 | Lv.1 선물개미 | 09.08.25 | 3,455 | 4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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