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츠성의 와룡

작가명 :

작품명 : 란츠성의 와룡

출판사

무겁지 않은 해학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진

재미난 글...

그나저나 가슴 커지고 말테다...

이 부분...

작가님은 일본영화서 모티브를 가져와서

참 잼나게 잘 써먹으시네요...

[아야가사]

-ㅂ-....

[삽치는아이]

1권 30%정도 읽어봤는데 꼭 귀여니 소설하고 느낌이 비슷하더군요
저에겐 식상한 개그여서 보다말았지만 꽤 색다른 소설이였습니다.

[紫璘자인]

음.. 그런이유로 비평을 받는다면야 이세상에
비평받지않을 판타지는 그리많이 않을거라
예상되는 바옵니다.

[레몬v]

이것도 비평이라고 비평란에 올리다니...
일기는 일기장에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논리도 없고 조리도 없고 두서도 없는,
단순한 일개 독자의 편견에 가득한 상념의 조각일 뿐인데.

[알콜솜]

바다뱀님의 말씀처럼 너무 무책임한 비평글이네요.

[온리글]

음. 비평란쪽 보다는 감상란에서 내공을 기르시고 오시오.
여긴 검강이 난무하는 살벌한 곳입니다.(나도 첨에 여기에 글 올렷다가 자삭, 쩝) 같이 씹기 좋아하는 한국인들... 댓글문화 좀 업글 안되나요?

[청화靑花]

같이 씹기 좋아하는 한국인들이라뇨.
여기서 댓글 문화가 왜 언급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여기 댓글중에서 어느분 댓글이 온리글님의 심기를 거스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투렌바크]

지적과 악플은 분명 구분해야합니다. 온리글 님.

[nacukami]

순수한 의미에서의 감상이군요. 비평란에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백면걸인]

지적과 악플은 구분해야 하지만
지적이 너무 날이 서 있으면 악플처럼 상처를 줄 수도 있을겁니다.

바다뱀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제가 글쓴사람도 아닌데 댓글을 보고 (날에) 찔릴 뻔 했습니다 ;;
조금만 순화시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_ _)>

[왕독자]

이정도 글을 올려놓았으면 바다뱀님의 댓글이
날이 섰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저라면 더 심하게 말할겁니다

이따위 글을 올릴거면 비평란 근처에도 접근하지 마시라고.

[즐겨보기]

솔직히...내용이..참담하다..

[풍류(風流)]

그냥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