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희매
작품명 : 선수무적
출판사 :
많은 무협중.. 이것처럼 특이한 무협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원래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정신적으로도 ..
많이 발전할텐데..
주인공의.. 정신적.. 안정상태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암만 어렸을때 많이 당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보는 사람들이 다 나쁘지는 않을텐데..
자기 아는 사람만 착한놈..모르는 사람은.. 나쁜놈 하는 사고방식은 조금 .. "이건아니다~" 라고 .. 말하고 싶어요..
나쁜놈들이 있어야 소설이 재미있고.. 또 그런 나쁜놈들을 멋있게 또 적당히 재미있게 혼내줘야 통쾌하고 .. 재미있는데..
이건머 .. 그냥 나쁜넘 지워버려~ 하고 그냥 시체도 없이 죽이고.
거기서 주위 사람들한테 억지로 동기부여를 얻는것이
좀...ㅡㅡ 황당하다고해야할까..
( 주인공이 아니라 악인 같이 보였음.. 모소설 일대** 의 대빵 악인과 같은.. 사고 방식 이랄까??)
거기다가 사람을 지울정도의 황당한 무공..
그것도.. 20세 초반의 나이에..
물론 그럴수도있지만.. 어떤수련으로 어떻게 이루었는지..
그런 것없이 일단 완벽한 먼치킨으로 처음부터 등장 해서그런지..
역시 .. 조금.. 이제껏 보아온 소설 들 보단 참 특이한 구석이있구나 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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