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사항을 알립니다.

안녕하세요. 연담지기입니다.

백수[白水]님의 추천글에 달린 댓글들이 논쟁으로 가면서, 문제되는 부분이 있어 제재합니다.

우선 에시앙(kswo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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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앙 2010-08-28 23:16:32

제발 여기서 징징대지말고요 운영자님한테 말해서 규정을 바끄던가 하시라니까요. 왜 좋은 추천글에 추천하지말라고 징징거리는 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에시앙 2010-08-28 23:42:11

XX도 추천좀 해주세요 그래야 남 작품 추천글에 딴지 걸고 다니지 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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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1회입니다.

singchon(singcho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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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chon 2010-08-29 00:09:25

콰지지직!!

퍼퍼퍼퍼펑!!

쿠콰콰콰콰콰콰콰콰쾅~!!!!!!!

singchon 2010-08-29 00:38:02

저... 전설의 슈퍼사이어인이 나타났다!!!

너무 강해... 이길 수 없어... 저런 상대와 맞붙어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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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회입니다. --;

헨리코풀어(wjs05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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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풀어 2010-08-29 00:30:42

몇몇 추천 많다고 댓글 다신분들 검색하니 주1회 꾸준 홍보하시는 작가분들이 몇 계시네요.. 질투하시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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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1회입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타인을 비꼬고 비방하거나, 아무 의미도 없고 지나치게 장난스러운 댓글 등은 제재의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검토 결과 현재까지 논쟁 대상이 된 글의 추천글에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추천글의 제한을 총 개수 등으로 정하지 않고 페이지당으로 한 이유는, 여러 독자분들의 추천을 이끌어내는 좋은 글의 추천을 항상 노출되게 하기 위한 의미도 있습니다. 단, 이번과 같은 경우에는 추천글 제목에 해당 글의 제목 또한 명시해서 더 이상 그 글의 추천을 보고 싶지 않은 분들께 선택의 자유를 드리는 것도 매너겠지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白雨]

후우..
역시 사람이 많아지면 본보기가 필요한가 봅니다

[연담지기]

제재 없는 한담세상을 꿈꾸고 있답니다...

[싱싱촌]

앗!

처음으로 주의를 받았다!!!

연담지기님 아침부터 고생 많으셔요.

[견우랑]

음...너무 많은 추천이 불러온 불쌍사인가요...그래도 부럽네요^^

[뇌초]

싱촌님 주의글 너무 웃겨 ㅋㅋ

[싱싱촌]

뇌초 님 // ^^;;;

[머저리]

센스쟁이 싱촌님

[이르스]

뿜었음;; 싱촌님 댓글 뭐야 ;;

[환상인물]

싱촌님 센스쟁이~

[두억새]

그래도 한페이지에 공지가 1개밖에 올라오지 않은적이 언제입니까!

[늑돌파링이]

싱촌님;;; 하핫;;;

[하루下淚]

아 순간 애니 보는거 같았다;;;

[騶漁]

추천이 적어도 걱정이지만 너무 많아도 걱정이군요.
전에 더 세컨드도 추천이 많다고 사람들이 말이 많았었는데 말이죠.
방금 공지를 보고 문제의 추천을 읽었습니다.
매일 문피아에 접속을 하지만 연담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에 이런 왜 문제가 생기는지 알기가 힘들군요.
그곳에 달린 댓글중에 이 글에 대한 추천으로 문제가 생기기 보단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들을 추천을 한다면 이런 문제가 줄어들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참 와닿는군요.
저도 제재가 없이 운영되는 문피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골드세인트]

저도 뿜었습니다.

쿠콰콰쾅이라니 ^^

[SOCDO]

연담지기님 그전에 추천글 그만 올리라고 한분들 전부 제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분란 만든거 그분들 때문인걸로 알고있는데요.
규정도 모르고 많이 올라오니까 짜증나다. 그래서 그만 올려라
결국 내가 짜증나니까 그만올리라고 추천글 올린사람한테 항의하는 글
그리고 추천글에 알맞지 않는 글
항의 글은 건의 게시판에 가서 써도 상관없는데 괜히 백수님의 추천글에 따지는지 모르겠네요.

[두억새]

SOCDO님// 의견 차이가 커져서 생긴 분쟁입니다
마치 테러리스트 보는듯한 발언은 삼가주시죠

[문룡[文龍]]

SOCDO님/ 저도 자제해 달라고 말한 사람들 중에 한면입니다만. 짜증난다고 했다고요? 자기가 짜증난다고? 그걸 SOCDO님이 어떻게 아세요? 네? 제데로 된 근거도 없으면서 함부로 말하시지 마시지요.

[백발귀로드]

저도 표현은 안했었지만 너무 많은 추천글은 피하게 되던데요.
문제가 됬던 글도 읽어봤지만 누가 틀리다고 꼭 집어말할건
안보이더군요. 다만 위에 올라왔지만 싸잡아서 '징징거리지마라.'
이런식의 비꼼은 눈에 거슬렸어요. 몇 달 전인가 한 페이지 에서
추천목록으로만 얘기하자면 연속으로 같은 제목의 추천을 세 번이나
올라온걸 봤는데 그게 거슬려서 한 번 글을 달았어요. 세 번 연속으로
같은글을 추천하는건 눈에 안좋게 보이지 않냐고요. 답글은 역시나
무슨 상관이냐. 이런식이였죠. 덕분에 아예 표현을 안하게 되더군요.

[미소영웅]

예전에도 이정도의 글 가지고 제재는 안했던 걸로 아는데 확실히 요즘 문피아가 조금 무서워진 것 같습니다. 제재라는 검을 과하게 쓰면 그 예기가 탁하고 둔하여 결국 회원들이 무감각하게 받아 넘겨 악순환이 끊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가 증명한 것이니...
틀어막는 것 보다는 역으로 순환을 하면 오히려 룰을 어기는 자가 줄어 들 것 같습니다.
한 예로 경고. 쓰레기 무단 투기하다 걸리면 과태룔르 부과함이라고 써진 펫말을 무시하고 사람들이 쓰레기를 비웃듯이 버렸는데... 그 펫말을 치우고 화단을 만들고, 펫말로 꽃을 사랑합시다. 라는 문구를 대신 쓰니... 그 후로는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사람들이 없었죠.

[문룡[文龍]]

미소영웅님/ 이정도의 글이라니요.
제발 여기서 징징대지말고요 운영자님한테 말해서 규정을 바끄던가 하시라니까요. 왜 좋은 추천글에 추천하지말라고 징징거리는 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XX도 추천좀 해주세요 그래야 남 작품 추천글에 딴지 걸고 다니지 안죠

몇몇 추천 많다고 댓글 다신분들 검색하니 주1회 꾸준 홍보하시는 작가분들이 몇 계시네요.. 질투하시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이 정도면 제제 받을만하다고 보는데요. 싱촌님은 잘 모르겠지만요

[나니아]

다른 글들은 모르겠지만 백수님이 올리신 추천글은 분명히 제목에 글 이름이 있는데요.. 백수님은 충분히 배려하셨다고 생각해요. 딱 봐도 왕은 웃었다 추천글인게 보이는데.

[미소영웅]

누르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제재를 가할수록 문피아의 치안(?)이 더욱 질서가 지키게 되는 것 같지만... 한 편으로는 그 [제재]가 사람들의 걱정을 살 수가 있죠.
엄걱한 제재에 의해 범죄자(?)-룰을 어긴자-가 많아지니 근심이 생기고 사람들이 오히려 문피아의 치안을 의심할 수도 있고... 종국에는 넌덜머리를 내는 사람도 생길 것입니다.
배심원이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전체의 판단에 맡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고무림 시절의 모습이 보고 싶은 1人

[넹쵸]

상촌님땜에 뽱터졌네요 ㅋㅋ ㅋ아후 ~~

[나무그늘속]

미소영웅님 예전 고무림은 안그랬나요? 흐음~
확실히 사람들이 겁을 먹는다면 댓글을 잘 안남기겠지만
반대로 제재를 안하면 눈쌀찌뿌리는 일이 많아질텐데요
남도 하니 나도 그냥 막 쓸것 같아요
이경우 어떻게 꽃을 심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반대로 처벌이 엄격한 나라에서 범죄율이 더 없다는 말도 들어본거 같은데...

[싱싱촌]

오 넹쵸님 불사조 닭대가리 아이콘 너무 정겨워요. 나도 저거 써볼까....^^;;

[미소영웅]

늦었지만님// 그건 우리 문피즌들이 풀어야 할 숙제지요. 허허허. 솔직히 이번 추천글 자재해야 한다는 의견은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문피아의 여러 게시판중에 이곳이 가장 큰 이슈가 접목된 것인데... 그 중심이 추천이며 룰을 어긴 것도 아닌데... 눈살을 찌푸린다는 것은 이해 할 수가 없으며... 또한 그런 글을 의견,요청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있는데 추천글 밑에다가 쓰는 것은 접합하지 않으며 다소의 오해를 야기 시킬 수도 있는 문제므로 전 의견을 말하고 싶었으면 추천글이 아닌... 건의란에 올리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문피아에 소설을 올리는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분명 예전이라면 작가가 작가의 글 밑에다가... 자신의 생각이 어떤듯 예의와 자존감, 체면, 존중 그리고 혹 오해라도 살수 있을까 감히 추천글 밑에다가 이런 한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예전 문피즌들은 제재라는 그 자체에 따르는 피해보다는 타 문피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시각이 더 무서웠으며 명예를 지키려 조심했는데...
이젠 제재는 몇몇 분자가 받는게 아닌, 누구나가 받아도 그리 큰 흉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식이 생겨 사람들이 제재를 무서워 하지 않는 지경에 이르니...
아아, 오호통재로다.

[아투즈]

싱촌님 쩐다;; ㅋㅋ

[[탈퇴계정]]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무조건 적은 아닌겁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마음에 안든다고 대놓고 비꼬거나
상대의 약점을 물어뜯는 행동은
제 조카(초등2학년)도 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를시
상대를 설득시킬 생각을 해야지.
일단 까고 시작하면은....

서로 피곤해지기밖에 더 합니까?

상대의 얼굴이 안 보이니깐 본능에
충실한 글을 막 날려도 되는건 아니자나요.

[테트라쿤]

아아, 명심하겠습니다.
연담지기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ainstre..]

어제 어디 한번 불량사용자 만들어봐<<<이분 어디갔나요?
글이 없어진듯....

[sy*****]

ㅋㅋㅋㅋㅋㅋㅋ 싱촌님 제재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나틱문]

솔직히 싱촌님에 대한 제재는 이해가 잘안되네요.
파탄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의미가 없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타깝네요 싱촌님이 제재받은것은

[카이혼]

싱촌님 댓글에서 빵 터졋다

[싱싱촌]

루나틱문 님 // 그게 아니고요^^

왕은 웃었다가 워낙 추천을 많이 받으니까
그걸 '전설의 슈퍼 사이어인'으로 비유한 겁니다.
제 소설의 조회수/댓글/추천수로는 도저히 맞설 수 없다는 의미였어요.

[SOCDO]

문룡님, 전 모두가 그렇게 했다는식으로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식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하고요.

두억신님은 제가 언제 테러리스트 식으로 봤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전 분쟁발언 자체가 그분들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내가 읽어도 기분 나쁜 항의 글이었거든요.
아니 좋은말로 해도 상관없는데 굳이 그렇게 쓸 필요는 없었거든요.
또한 왜 백수님 말고도 다른분들도 있는데 왜 그분에게만 그런 글을 썼는지 그것도 문제인듯하네요.

그리고 추천글 한페이지에서 3번 이상이 되서도 추천글 또 나오면 연담지기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인데 왜 내가 이 게시판의 왕인듯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아니 항의 댓글 보면 이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는 식의 댓글이라니라 이렇게 해라 라는 의미로 전달되는 댓글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아니 항의 댓글에서도 추천글 한페이지에서 3번이상 넘어가면 제재대상이 되시니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너무 자주보네요. 이렇게 해도 상관없는데도 이걸 쓴다는것 자체도 웃긴 일입니다.
백수님은 아! 이거 재미있다 다른분들도 이 글 읽으시는 좋겠다 라는 좋은 의미로 추천글 쓰셨는데 그런 댓글이 달리고
왜 정작 싱촌님이라든지 비꼼했던분들만 제재를 당하는지 어이가 없어서 따지는겁니다.

이 꼴은 정작 가해자는 제재가 없고 제 3자가 관여했다가 감옥들어가는 꼴입니다.

[SOCDO]

좀 더 자세하게 말하지면

법도 어기지 않고 법을 준수하면 평범하게 살고 있는 시민에게
'너 하지마!' 라고 소린 군중에게 제 3자가 옹호하다
경찰에게 끌려간 꼴.

[SOCDO]

시민(백수님) 군중(추천글 자제해달라신분)
제 3자 (비꼼으로 제재 당하신분) 경찰 (연담지기님)

[[탈퇴계정]]

socdo님 예를 잘못 드신거 같은데요..
목적이 정당하다고해서 수단까지 정당화 시킬수는 없자나요.
뭐..그렇게 믿고 계신다면야..할말 없지만요.

에구.. 벌써 한국은 새벽 5시가 되어 가겠네요..
아무튼...모두들 즐잠 하시길.

[무림여자]

제재를 당했으면, 자중하세요.
제재당한 글 밑 바로 댓글에 제재당하신 분은 너무 발랄하시고, 어떤분은 그게 재미있다고 그러고...
제가 얼굴이 다 화끈거립니다.
저 댓글이 재미있어 보입니까? 제눈에는 하나도 안재밌네요.
제발 댓글쓸때 서로 감정상하지 않게, 조심해서 합시다.
그리고 적어도 제재당했을때는 정중하게 사과하시고요.

[환술사]

흠... 제재라는것이...
강압의 검으로 생각히기 보단... 잘못을 알려주는 회초리로 생각되어 집니다만... 왜이리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