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빈입니다.
제 네번째 장편 작품인 베나레스의 총사를 지난 일요일에 완결지었습니다. 이 작품은 군생활과 휴식기를 거쳐 약 3년에 걸쳐 쓰여졌구요. 분량은 한 세 권 정도 됩니다.
그간 이 작품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도 출판을 하지 않는한(예정도 없어요) 계속 카테고리에 올려놓을 테니 편한 마음으로 보시길 빕니다.
다시 한 번 그간 베나레스의 총사를 봐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차기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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