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지에서 이야기 한 바가 있었습니다만.
한 두 분이 어기더니 계속해서 같은 내용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이번 건에 관련하여 하실 말씀이 있다면 문피아돌쇠가 올린 글에다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다시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경고조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진은 최선을 다하여 관리하고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경고를 남발하는 일을 하도록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미 공지에서 이야기 한 바가 있었습니다만.
한 두 분이 어기더니 계속해서 같은 내용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듣기 좋은 이야기도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이번 건에 관련하여 하실 말씀이 있다면 문피아돌쇠가 올린 글에다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다시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경고조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운영진은 최선을 다하여 관리하고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경고를 남발하는 일을 하도록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음 이런 말 하면 안 어울리는 건 알지만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가,
사실 한발 물러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요 나만의 생각인가요?
다른 시각에서 보면 글 쓰는 분들 다 같잖아요?
그리고 서로 아주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구요.
한발 물러나서 보면 밥그릇 싸움하는 걸로 보이기도 하거든요.
좀 이해 해줄 수도 있잖아요.
내가 글을 안 쓰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누가 아무리 추천을 해도 내가 보기 싫으면 안 보거든요.
또 아무리 재미없다고 하는 것도 내가 좋아하면 그게 가장 좋은 글이고요.
법 너무 좋아 하면 서로 힘들고 주변 사람도 보기 싫은것 다들 아시죠?
칼 들은 사람이 이해한다면 서로 다들 잘 되었다고 해야 되는데,
서로 허물만 들추는 건 그렇게 보기 좋지 않거든요.
다들 이해는 하시잖아요?
남들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해야지 하지 말고,
남들 좋은 글 쓰니까 나도 더 생각해서 좋은 글 써야지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 발만 물러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곳에서 서로 다투면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미안하지 않을까요?
모두가 이 공간에서 행복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음..제가 좀 이런 문제가 터지면 집착하는 편인데요. 그게 왜 그런가 하면요, 장르소설은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의 이야기로 활력을 얻기에 좋아하거든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구상하기도 하고 읽기도 하는 등 그러한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공간에서 마저 현실처럼 왜곡된 면으로 흐르는 것을 지켜보다 보니 화가 나는 거에요. 순수하게 재미를 주는 작품이 드물어지며 양판화 되는 것도 가슴아프기도 하고... 그러한 작품을 띄워주는 무리들 때문에 대접을 받아야 할 작품이 상대적으로 묻혀버리기도 하고... 그 폐해가 결코 얕잡아 볼 것이 아니라고 봐요. 연재공간이다보니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면서 활기에 찬 모습을 보고 싶은데... 편법이라고 할까요? 범죄라고 할까요? 공지를 비껴간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러한 사람들이 활개를 치게 되면 이 바닥의 미래가 없는 거에요. 그러한 사람들이 인기를 누리면서 주도를 하면, 습작가들은 그러한 작품이 좋은 줄 알고 따라하기도 하는 등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죠.
괜히 바쁜 시간 쪼개어 참견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모두가 이 공간에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도 그렇게 하는 거랍니다.
※ 이 조치에 이의가 있으신 분들은 이 글의 댓글이나 메인 화면 하단의 대표 메일을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조치와 관련된 새 글이 올라올 경우, 연담 게시판 회전을 위해 모두 삭제 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몇 개의 공지글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몇분이 문피아돌쇠의 공지를 위로 올려라.
혹은 왜 이제와서 말을 막는가? 라는 논지의 말을 하셔서 가져왔습니다.
그 게시판에는 분명히 올리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한 공지를 우습게 보고 글을 올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럼, 추천 조작 하지 말라고 공지를 한 부분을 어긴 사람과 뭐가 다른 것일까요?
이렇게 운영이 된다.
그러니 지켜주세요. 라는 것이 공지의 의의입니다.
더 이상 이미 한 이야기를 다시 되풀이 되는 악순환 만들어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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