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야기하던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저희들 작가와 운영진 모두에게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 아껴주시고 힘을 주셨던 분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새해, 문피아는 대대적인 개편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면서 장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 모든 일은 여러분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지켜보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잘못된 점, 불편한 점은 건의신청란을 통해 받습니다.
부디 다가오는 한 해는 올해보다 더 낫고
올해보다 더 좋은 일만 가득한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새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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