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대전의 열흘하도고 사흘째 -
오늘은 평소와는 달리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우후후 - 키보드 청소를 하다보니
샤워는 겸사겸사
근데 왜 비님은 중부지방을 사랑하시는 거죠?
푸흐 - 골고루 사랑을 나눠주지 않는 나쁜 비님
하지만 저는 !! 그러하지 아니할꺼에요
GoGo
이제는 독주다 !! 나를 막을사람 없지 !!
일전불사 게임 소울 테이머 154000자 11000자
말그대로 독주 !! 일전불사님의 독주는 장마대전의 끝나는 날
마무리 될 듯 합니다 흐흐흣 일전불사님 독주 화이팅 !!
3인체제 - 끝까지 가요 여러분
시류 게임 Hero Ciel 139934자 10278자
키스크 판타지 프레이야 124501자 10278자
하늘의달 판타지 검은섬광 088415자 06211자
흐응 ~ 물론 순위변동이 없으면 중계하는 저는 편하지만
중계를 보시는 분들은 재미가 없으시려나 ~ ?
하.지.만 순위변동이 없으니 어쩔수 없죠 후후
중위권은 순위변동이 쫌 있으려나 ~ ?
색향 판타지 엔쿠라스 087355자 05825자
레그다르 판타지 소서리스 082204자 05216자
Ritz 판타지 무제한의마도사 078261자 04814자
마스 퓨전 더 게스트 067691자 05183자
아마 중위권에서는 순위변동이 없을듯 합니다-
네분의 누적량의 차이가 5000자 ~ 40000자 이기도 하지만
하루 연재량도 비슷비슷하시기 때문이죠
그럼 하위권에 기대를 해볼까요 ~
라멘 판타지 사령집사 06226자 04277자
자묘 판타지 쿤 060685자 04740자
misfortune 판타지 유토피아 059678자 04262자
시두둥 게임 녹색 그림자 058926자 04084자
질풍의날개 현대물 Persona 056000자 04000자
하위권에서 한분이 사라지셨습니다 안타깝게도 -
역시나 오늘은 평화로운 나날 이였습니다
아 행복해 > <
안타까운 탈락자분
이즈17 판타지 누나와함께라면 053445자 0자
홍보글 나갑니다 - 본문 中
청명한 밤하늘 아래 짙어지는 붉은 노을을 보며 메이란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어째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어린 메이란에겐 지금의 상황이 믿기지가 않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끊이지 않던 웃음소리 대신 비명과 울음소리만이 가득했고 벽난로 안에서 은은하게 타오르던 붉은 불꽃이 어느새 메이란 주위를 둘러싸 분노를 토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러 온 축하객들은 어느새 살인자로 변모하였고 그들이 들고 온 선물 안에는 진득한 살기가 묻어있는 병장기들로 가득했다.
술잔에 가득 차 넘실거리던 붉은 와인 대신 집안 가득 붉은 피로 얼룰졌으며 향긋한 향초 냄새가 아닌 역겨운 피 비린내로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어TEk.
아련한 현악 소리가 아닌 거친 숨소리와 귀에 거슬리는 살이 꿰뚫리는 소리만이 주위를 뒤덮고 있었다.
가기전에 정담에서 Get 한 농담투척
전세계가 불타면?
뒤집습니다-
전 이거 이해하는데 1분걸렸다는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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