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는 황도에 가서 빵집을 차릴거예요"
자신의 배경을 모르는 소녀
"모든것은 네놈들이 먼저 시작한 것이다!"
복수를 다짐하는 어미.
"당장 잡아 죽여 버려! 기사단을 출동 시켜! 마법특전단은 뭐하는거야!"
미쳐가는 황궁
"나의 권능은 모두 네 안에 있다."
소녀에게 집착하는 절대자
"크하하하하! 멍청한 조율이여. 네놈은 스스로 창조주의 권능을 버렸다."
새로운 조율
그리고,
"저, 저기요. 저 정말 죽을거 같거든요. 그만 때리시면 안됄까요... 아, 아니면 조금 쉬었다가라도..."
불쌍한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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